가시성(可視性, visibility) IT용어

가시성 (可視性)은 물체나 현상이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정도나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시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디자인, 광고, 마케팅 등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제품 디자인에서는 제품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적절한 색상, 패턴, 텍스처 등을 선택하고 배치합니다.

또한, 가시성은 경쟁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품, 브랜드, 기업 등이 시장에서 더 잘 알려지고 인지되기 위해서는 가시성을 높이는 다양한 전략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광고, 마케팅, PR 등 다양한 방법이 활용됩니다.

분명 숫자를 세기시작하면 1, 2, 3,... 이런 식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배열이 0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이점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배열(Array)은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 구조 중 하나입니다. 배열은 일련의 데이터를 순서대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각 데이터는 고유한 인덱스(index)를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배열 인덱스는 일반적으로 0부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배열의 첫 번째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컴퓨터의 메모리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컴퓨터의 메모리는 바이트(Byte) 단위로 구성되며, 각 바이트에는 고유한 주소(Address)가 할당됩니다. 이렇게 주소가 할당되는 이유는,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메모리의 특정 위치에서 데이터를 읽고 쓰기 위해 주소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배열은 메모리 상에서 일련의 연속된 바이트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정수형 배열의 경우 각 요소는 4바이트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배열의 첫 번째 요소를 메모리에서 찾기 위해서는 해당 배열의 시작 주소에서 0바이트(offset)를 더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첫 번째 요소의 주소 그대로가 됩니다.

또한, 배열의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는 것은 배열 요소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배열의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면, 각 요소의 위치를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배열의 시작 주소 + (인덱스 * 각 요소의 크기)

위의 식에서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면, 첫 번째 요소의 위치 계산이 간단해지며 코드 작성이 쉬워집니다. 또한, 배열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는 것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의 호환성도 고려된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배열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이러한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배열 인덱스가 0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컴퓨터 메모리 구조와 관련이 있으며, 배열 요소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코드 작성을 쉽게 하기 위한 규칙이기도 합니다.

늘 사용하면서 궁금증이 생기지 않았지만 문득 20년 만인가 키보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눌러만 봤지 유심히 봤는 것은 처음 접할 때와 MSX에서 XT로 넘어갈 때 그리고 '101 키'로 넘길 때 유심히 보고 그냥 사용만 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키보드는 F5까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는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게임으로 많이는 해 보았네요. ^^ 잡설은 끝내고요.

키보드 배열로 돌아와서...

현재 키보드의 자판 배열이나 위치는 타자기에서 유래합니다. 

통칭 쿼티(QWERTY) 자판라고 불리는 키보드 방식은 원래 타자기의 키 배치 방식으로 타자기에서 고속으로 타이핑을 하면 글쇠가 엉켜 타자를 칠 수 없어서 최대한 느린 속도로 타자를 칠 수 있도록 키 위치를 배열했습니다. (물론 다른 설도 있습니다.) 키보드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없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타자기의 키 배치 방식에 익숙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키 입력 방식이 개발되었어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글 키보드의 자판 배열도 한글 타자기에서 유래합니다. 한글 타자기는 2벌식, 3벌식, 4벌식, 5벌식 등으로 다양한 자판 배열이 있었고 한글 자판 배열도 2벌식보다 3벌식이 더 효율적이고 빠르지만 이미 컴퓨터 사용자의 대부분이 2벌식 자판에 익숙해져 3벌식은 소수의 사용자들이 이용합니다.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입니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란 무엇인가요?

API는 정의 및 프로토콜 집합을 사용하여 두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서로 통신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예를 들어, 기상청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는 일일 기상 데이터가 들어 있습니다. 휴대폰의 날씨 앱은 API를 통해 이 시스템과 "대화"하고 휴대폰에 매일 최신 날씨 정보를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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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aws.amazon.com/ko/what-is/api/ 중 일부

참조 링크

https://blog.wishket.com/api%EB%9E%80-%EC%89%BD%EA%B2%8C-%EC%84%A4%EB%AA%85-%EA%B7%B8%EB%A6%B0%ED%81%B4%EB%9D%BC%EC%9D%B4%EC%96%B8%ED%8A%B8/

https://www.a-mean-blog.com/ko/blog/%ED%86%A0%EB%A7%89%EA%B8%80/_/API

https://www.redhat.com/ko/topics/api/what-are-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s

https://www.redhat.com/ko/topics/api

별표 *

'*'는 별표이며 문자이다. 또한 상징, 기호, 표시를 나타낸다. '애스터리스크'라는 이름도 가진다. 'Asterisk'는 라틴어로 별을 뜻한다. 그리스어로 'ἀστερίσκος(asteriskos)', 이것의 후기 라틴어 표기가 'asteriscus'로 이를 영어화한 단어가 Asterisk다. 형용사형으로 'Asterisked(아스테리스크트)'라는 말도 있다. 중국어로는 성호(星号)나 성인(星印)이라고 하는 게 보통이고, 가끔 음역하여 아사특리사극(阿斯特里斯克)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한글, 영문자 공히 키보드 Shift 키 + 8. 아스키 코드 42, 유니코드 U+002A.

언어학에서는 단어, 잘못된 문장 등의 앞에 붙인다. 서구권에서는 출생일자를 표기할 때 별표를 붙인다. 이는 베들레헴의 별 일화에서 유래한 것이다.

채팅 또는 커뮤니티에서는 감탄사, 오탈자 정정 등에도 사용된다. 감탄사나 행동 앞뒤로 아스테리스크를 붙여 *Sigh*와 같은 식으로 사용하며, 오타를 정정할 때는 틀린 단어만 다시 쓰면서 앞에 아스테리스크를 붙인다.

파일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의 경우, 저장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을 때 현재 열린 파일명 앞에 *가 붙는다.

'*', '∗', '⁕' 등처럼 꼭지 개수가 다른 게 있는데, 이 모두 아스테리스크이며, *는 산세리프 글꼴에서, ∗는 세리프 글꼴에서 사용하는 문자이다.

프로펠러를 닮은 모습이기도 하다.

인터넷에서

곱셈의 기호의 대용으로 자주 사용된다. 원래 곱셈 기호는 '×' 이지만, ㄷ+한자 키+7번을 누르기가 귀찮고 이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대부분 *를 사용한다. 엑셀이나 웹상의 계산기에서는 아예 공식 곱셈 기호로 적용된다.

웹 브라우저에서는 비밀번호 입력 폼에서 비밀번호를 가려주는 문자로도 활용된다.

구글링을 포함하여 여러 검색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와일드카드 문자다. 임의의 개수의 문자를 생략하는 데 쓰인다. 1개 문자를 생략하는 데 쓰이는 '?'와 대응되는 기호.

나무위키에서는 개요 표기 틀로 사용되며, [* 로 열고 ]로 닫아서 각주 처리를 할 때 쓰인다. 각주 번호는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문서 윗쪽 순서대로 붙는다.
또 다른 용도로 나무위키에서는 맨 앞 줄 띄우고 별표를 쓰면( *)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영어권에선 맞춤법 지적을 할 때도 사용된다. 다른 코멘트 없이 간단하게 바른 단어 뒤에 별표만 붙여서 댓글 다는 식. 여기서 파생됐는지 아니면 그냥 기원이 같은 건지 상대방의 댓글을 반박하고자 할 때에도 사용된다.

프로그래밍에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곱셈 연산자로 사용한다. 포트란 같은 언어에서는 별 2개를 붙혀서 거듭제곱 연산자로 사용한다.

C, C++에서는 포인터 를 선언할 때 또는 포인터 변수를 indirect할 때 사용하는 연산자다.

어셈블리 프로그램 작성 시에 피연산자 필드에서 사용하는 특수 문자. *를 사용하면 자기 주소를 나타내며 여기에 ＋, -를 덧붙여 자기 상대 주소를 표시할 수 있다.

코볼에서는 편집 부호. DATA DIVISION에서 사용하면 유효 숫자는 그대로 인쇄되고 남은 무효 숫자의 자리에는 *가 인쇄된다. 또 코볼 코딩 용지의 제7칼럼에 사용하는 특수 문자이다. *표시를 하면 그 행은 참고란으로 취급된다.

Java, Python, DOS, SQL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모든 것'을 뜻하는 일종의 와일드카드다. 어떤 디렉토리 하위에 있는 특정 대상을 불러올 때는 그 특정 대상의 이름을 쓰는 반면, 모든 것을 불러올 때는 특정 대상의 이름 자리에 *를 사용하는 식으로 사용된다. Java를 예로 들면, import java.util.*로 선언해서 java.util 패키지 내의 모든 클래스들을 import하겠다는 의미로 쓰인다.

나무위키 의 별표 본문 중 일부

USB 메모리 실제용량과 광고 용량이 다른데. 왜죠?

“16GB의 메모리 카드 또는 플래시 드라이브가 있는 경우 왜 GB가 14 정도 포인트밖에 쓸 수 없습니까?”라고 하는 제시물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예전부터 왜 그런지 궁금은 했는데 그냥 저냥 지나가고 있다가 오늘 왠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니 외국에 누군가가 물어본 게시물이 있더군요.

밑의 그 게시물을 변역을 적어 봅니다.(구글 번역입니다.)

그 게시물을 읽어보니 광고 맨트와 실제 사용하는 용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간단히 말하면 1GB = 1024MB = 1,073,741,824 바이트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1GB = 1,000,000,000 바이트 (10 진수 시스템)으로 계산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GB 정의가 다른 것이죠. 1GB당 약 73MB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즉 이 값은 드라이브에 존재하지 않는 73X16 = ~ 약 1170MB의 공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16GB 플래시 드라이브의 경우 14830MB ~ 14.8GB가 됩니다.

그리고, 일부 공간은 캐시 및 암호화 작업에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16GB 플래시에서 약 14.5GB or 14.4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약간 다름)

귀하의 PC는 그 사실을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게시물에 있는 내용입니다. 원문은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물론 게시물과 제가 적은 글은 다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싶은 부분만 번역한 것이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tomshardware.com/answers/id-2263401/flash-drive-usab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