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격은 왜 9,900원, 12,900원, 14,900원처럼 900원으로 끝날까?
마트에서 장을 보다 가격표를 유심히 본 적이 있다.9,900원.12,900원.14,900원.19,900원.생각보다 900원으로 끝나는 가격이 많다.온라인 쇼핑몰도 크게 다르지 않다. 10,000원이나 15,000원처럼 딱 떨어지는 가격보다 9,900원, 14,900원 같은 가격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문득 궁금해졌다.왜 굳이 100원을 빼놓는 걸까?14,900원이나 15,000원이나 차이는 겨우 100원이다.소비자도 그 사실을 모를 리 없다.그런데도 이런 가격이 계속 사용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100원 차이인데 느낌은 똑같을까?먼저 9,900원과 10,000원을 비교해보자.실제 차이는 100원.비율로 보면 1% 차이다.그런데 가격표에서 받는 느낌은 조금 다르다.9,900원은 아직 1만 원이 안 됐고, ..
2026.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