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knowledge (심플한 지식)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콘셉트를 찾고자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쓸데는 없지만 작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떠오른 블로그입니다. 처음에는 알아도 쓸데가 없는 지식이라고 적었으나 왠지 제목도 길고 어디에선가 들어본 내용 같아서 또는 영어로 어떻게 적어야 하나 싶기도 해서 같은 뜻이지만 간단한 내용이라 싶어 제목을 정했답니다.
나?
대한민국의 대구광역시에 사는 폄범한 직장인입니다. IT 쪽을 정공은 했으나 그쪽으로 취업을 하지 않고 일반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대학교 때 잠깐 아르바이트로 몸담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갈려는 생각도 받아주지도 않지만 꿈 많은 중년으로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네요.